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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출입국, 이주배경 청소년 홍보대사 위촉
2026-09-30 53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제공]

이주 배경 청소년의 국내 정착을 돕는 선후배 교류 활동이 진행됩니다.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베트남 국적자로 한국에 정착한 완주고등학교 1학년 쩐바오안 양을 제1기 이주배경 청소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쩐 양은 각종 캠프 활동에 참여하고 교내 모범상을 받는 등 한국 사회를 이해하고 적응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2년간 이민정책 홍보와 문화 소개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김태완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은 이주배경 청소년이 능동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 인재 육성에 가교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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