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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들이 국회 상임위에서 보류된
국립공공의대법의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전북도의회 최찬욱 의원 등 10명은
기자회견을 열어,
수도권과 농어촌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국립공공의대 설립 법안이
20대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공공 의사를 양성하는 대학 설립은 전북 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 차원의 일이라며 다른 시도와 연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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