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1 ℃
도의원들이 국회 상임위에서 보류된
국립공공의대법의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전북도의회 최찬욱 의원 등 10명은
기자회견을 열어,
수도권과 농어촌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국립공공의대 설립 법안이
20대 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공공 의사를 양성하는 대학 설립은 전북 만의 문제가 아닌 국가 차원의 일이라며 다른 시도와 연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전주 로파크 언제?.. 6년 허송세월에 사업비만 2배로 '껑충'
2.열흘 앞 수능.. 의대 정원 축소, 사탐 쏠림은 77.3%
3.총장 첫 출근에 "사퇴하라".. "전주대 사유화 안 돼"
4.“잡음 없는 경선으로 압승”.. 관건은 공정한 경선 관리
5.항공료 빼돌리기 의혹.. 군산시의회 직원 등 12명 송치
6.완주 도로에서 차량 4대 추돌.. 3명 사상
7."한·중 정상회담에서 '새만금 RE100 산단 조성' 논의"
1.[취재수첩] 인구 2만 장수군, '군수님 논란'이 던진 경고
2.익산과 군산에 '준공 후 미분양 주택' 급증.. "아파트 공급 과잉"
3.완주 대둔산 암벽 등반하던 60대 등산객 추락
4.전북도 "제1금고 NH농협, 제2금고 전북은행 지정"..4년간 관리
5.'정년 연장' 연내 입법 추진.. 언제 몇세까지 늘리나
6."수능 열흘 앞으로".. 전북, 고3 응시생 999명 늘어
7.'특혜 논란' 부안 콘도 개발 무산 전망.. "자광, 납기일 연락 없어"
1.[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11월 02일
2.전주MBC 창사 6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 신동진 퇴출작전
3.[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10월 26일
4.+ 어깨질환
5.[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10월 26일
6.우진문화재단 김보라 이사장
7.제3회 독서토론한마당 북적북적 - 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