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 ℃
발열 때문에 등교수업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의 감염검사가 강화됩니다.
전라북도보건당국에 따르면
지역보건소 선별진료를 통해
발열 증상 등으로 등교수업에 참여하지 못한
학생이 어제 64명, 그제는 91명이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발열 등 코로나 증상이 의심되면
보건소에 연락할 경우 무상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유사한 사례에
적극 대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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