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남원시 주천면 용궁마을 산수유 군락지가 만개해 봄의 정취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일(20일)부터 이틀간 산수유 꽃 축제도 열려 공연과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됩니다.
148헥타르에 이르는 용궁마을 군락지에는 수령 100년 이상의 산수유 나무 1만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으며, 돌담길을 따라 피어난 산수유 꽃길은 연인과 가족이 함께 찾는 대표 봄 명소로 꼽힙니다.
특히 이곳에서는 '연인이 함께 걸으면 사랑이 이뤄진다'는 전설도 전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