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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화원 사적 업무 시킨 청소업체 감독 나서야"
2020-07-03 767
허연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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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연합노조는 오늘

전북지방노동위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시의 해당 청소용역업체가

노조에 가입한 환경미화원들을 부당하게

징계하거나 해고했다며 노동위원회가

부당해고 구제 판결을 내릴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업체의 부장이 입사나 계약 연장을

조건으로 금품을 받기도 했다며 노동 당국이

특별근로감독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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