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6 ℃
전국민주연합노조는 오늘
전북지방노동위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시의 해당 청소용역업체가
노조에 가입한 환경미화원들을 부당하게
징계하거나 해고했다며 노동위원회가
부당해고 구제 판결을 내릴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업체의 부장이 입사나 계약 연장을
조건으로 금품을 받기도 했다며 노동 당국이
특별근로감독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1.어린이 이용시설 등 주요 시설 안전점검 실시
2.학생건강 챙기는 '전북형 건강증진학교' 47개교 운영
3.[위크M] 20만 평 연초록 물결 장관.. ‘고창 청보리밭 축제’ 개막
4.손주 돌보는 할머니들 수당 받는다.. ‘손주돌봄수당’ 도입 잇따라
5.유권자 무관심 불러온 총선.. 새 인물은 언제?
6.블랙박스에 잡힌 주먹질.. "손님 태우기 두려워"
7."실종에, 구속에..." 새만금 태양광에 무슨 일이?
1.'정치권에 태양광 로비?' 강임준 군산시장 최측근 '구속'
2.채석장에서 석재에 깔린 노동자 숨져..익산에서만 하루 '2건'
3.'16m 아래로 추락사'..건설업체 대표, 1년여 만에 중대재해법 기소
4.민주당, 양곡법 등 5개 법안 본회의 직회부 단독 처리
5.[글로컬 전북] 지역 소식 (익산·임실·남원·완주)
6."봄꽃 볼 수 있을까 자조"..세아베스틸 잇따른 산재 사망에 규탄 이어져
7.서거석 교육감, 악의적 교육활동 침해 학부모 대리 고발
1.[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04월 19일
2.[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04월 17일
3.[전국시대] 2024년 04월 15일
4.[더체크] 전주MBC2024년 04월 14일
5.전악 임플란트
6.[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04월 14일
7.김정숙 군산대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