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4 ℃
전국민주연합노조는 오늘
전북지방노동위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시의 해당 청소용역업체가
노조에 가입한 환경미화원들을 부당하게
징계하거나 해고했다며 노동위원회가
부당해고 구제 판결을 내릴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업체의 부장이 입사나 계약 연장을
조건으로 금품을 받기도 했다며 노동 당국이
특별근로감독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1."도로 무너지고 나무 쓰러지고".. 짧은 소강 뒤 또 '비'
2.8월 주민투표?...'전주·완주' 통합 논의 재가동
3.45인승 관광버스 중앙분리대 충돌.. 5명 경상
4.전북도 친일잔재 청산 '난항'.. "후손 비협조 등 사유"
5.여름철 농산물 안전관리.. 잔류농약 집중점검
6.전주시, 장마철 앞두고 빗물받이 등 배수 시설 점검
7."사전 예고 없는 도로공사, 시민 안전 위협"
1.'32만 명 유출' 전북대에 과징금 6억.. 해커 수사는 표류
2.'여탕' 간판 보고 들어간 20대 여성, 알고보니 '남탕'.. 왜?
3.[닥터M] 왜 같은 걸 먹어도 나만 살이 찔까?
4.전북 전역 많은 비로 크고 작은 피해 잇따라
5.전북경찰, 남원시청 압수수색.. 공무원 승진 인사 관련
6.'살모넬라 빵' 식중독 확산.. 부안서 35명 확인돼
7.'기온 상승'에 모기 개체수 증가.. 감염병 우려도 커져
1.[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6월 15일
2.행복을 발견하는 여정 - 여행
3.2025 군산 우수중소기업 & 농수산물박람회
4.[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06월 12일
5.[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6월 11일
6.[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6월 08일
7.+기능의학 비만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