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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청소업체 토우 관련 강제 수사 검토
2020-07-10 657
한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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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전주시의 청소 대행업체 토우의

강제 수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지난 2017년과 2018년 업체 대표의 자택 수리에

환경미화원들을 동원했다는 의혹을 받고,

유령 직원에게 인건비를 지급한 뒤

보조금을 받은 청소업체 토우에 대해

강제 수사 여부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은

토우의 비리가 이뿐만이 아니라며

추가 기자회견을 예고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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