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3 ℃
경찰이 전주시의 청소 대행업체 토우의
강제 수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지난 2017년과 2018년 업체 대표의 자택 수리에
환경미화원들을 동원했다는 의혹을 받고,
유령 직원에게 인건비를 지급한 뒤
보조금을 받은 청소업체 토우에 대해
강제 수사 여부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은
토우의 비리가 이뿐만이 아니라며
추가 기자회견을 예고한 상태입니다.
1."임금 인상 요구했더니 쌀 한 포대?".. 현실과 거리 먼 '가이드라인'
2."새만금 조력발전 급물살".. 기후에너지환경부 나선다
3.커져가는 전주대 내홍.. 단식에 비대위 출범까지
4."사실상 핵폐기장될 우려".. 고준위 시행령 재논의 요구
5.전북 지역 시장·군수 "새만금공항 정상 추진해야"
6.이춘석 의원실 추가 압수수색.. 10억대 차명거래 수사 확대
7.'조희대 대법원장' 공방 가열.. 與 "수사 받아라"...野 "지라시 공작"
1.내일부터 최고 80mm 비.. 당분간 선선한 가을 날씨
2.24년 만의 음주운전에도 면허 취소.. 2회 적발 시 예외 없다
3."나도 전북의 아들".. 정청래호 호남특위 '첫선'
4.조국 "조희대 없는 대법원, 지귀연 없는 재판부 만들 것"
5.하교하던 초등생에게 "예쁘다" 말한 70대.. 경찰 "혐의 없음"
6.육군 병장 탈영 후 숨져.. 임실 부대서 진안으로 이동
7.골프장 주차장에서 불.. 전동카트 30대 불타
1.[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9월 17일
2.[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9월 14일
3.+뇌졸증
4.[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9월 14일
5.전북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이호 교수]
6.임실에선 천천히 가도 괜찮아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09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