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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전주시의 청소 대행업체 토우의
강제 수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지난 2017년과 2018년 업체 대표의 자택 수리에
환경미화원들을 동원했다는 의혹을 받고,
유령 직원에게 인건비를 지급한 뒤
보조금을 받은 청소업체 토우에 대해
강제 수사 여부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은
토우의 비리가 이뿐만이 아니라며
추가 기자회견을 예고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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