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코로나19 확진자 계속.. 마스크 착용 확대
2020-10-16 468
[선명한 화질 : 상단 클릭 > 품질 720p 선택]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도내 누적 확진자가 15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실내뿐 아니라 집회와 공연 등

실외 행사로 확대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강동엽 기자입니다.


전북 155번 확진자는

이집트 국적의 30대 대학원생입니다.


앞서 양성판정을 받은 같은 원룸 건물에

사는 이집트인인 전북 153번 확진자가

연결고리가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153번 확진자가 양성판정을 받기 전

자가격리 기간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밀접접촉 사실이 확인될 경우 논란이

예상됩니다.


강영석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음식 같은 것을 전해주기 위해 문앞에다 놓고 가고 그런 정도의 접촉만 있다고 표현한 상황이지만 진술에 의한 거고


이 대학원생은 그동안 기도원과 교내 연구실,

보건실 등을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방역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교수와 연구원 등은 접촉자로 분류됐고

기도원 참석자들도 검사가 진행됐습니다.


대학 관계자

확진자가 방문한 건물들은 폐쇄조치를 취해 놓은 상태이고요. 방역 조치를 강화를 해서 (학사일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 다른 확진자인 전주 30대 남성은

정읍 집단 감염과 관련이 있습니다.


확진자가 나온 정읍 양지마을 가족모임에

참석해 자가격리 됐는데,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것입니다.


음성 판정을 받은 가족 2명의

자가격리 기간은 2주 더 연장됐습니다.


지속적인 감염자 발생에

실내뿐 아니라 집회와 공연 등 감염 위험이

있는 실외 행사도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오택림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역학조사 결과 등을 종합해서 고려해볼 때 마스크

착용만이 감염 차단과 확산 방지의 거의 유일한 방법이고


다음달 13일부터는 위반 횟수와 관계없이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보건당국은 마스크 착용을 강조했습니다.


MBC 뉴스 강동엽입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