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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상식 감독 현장 인터뷰
2021-04-08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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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시즌 초반 무패 행진을 가도하며 리그 선두를 굳건히 지키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부터 사령탑을 맡아

전북의 '원조 닥공'을 새로 쓰고 있는

김상식 감독을 박찬익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완주 봉동 클럽하우스에서 김상식 감독의

포부를 들었습니다.


현재 6승 2무, 8경기 연속 무패 성적에 대해

김 감독은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습니다.


김상식 전북 현대 감독

"1,2,3등에만 유지하면 봄이 되고 날씨가 좋으면 경기력이 조금씩 올라오겠지 생각은 갖고 있었지만 선수들이 기대 이상으로 잘 해주고 있어서 감독으로서는 기분 좋은 일이죠"


무승부로 마친 수원 FC와 경기가 옥의 티이지만 김 감독의 초반 성적은 명장으로 불리는

최강희, 모라이스 감독과 비교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K리그와 FA컵,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트레블에 도전하는 김 감독은 매 경기

2골 이상의 화끈한 닥공을 약속했고 최근

2경기에서 각각 3골을 선사했습니다.


"조마조마하는데 (평균)2.1골이더라고요. 그래서 약속은 지키고 있구나. 좋습니다. 약속을 지키고 있어서."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백승호 선수는 빠르면 이번 주 일요일 홈경기에서 첫선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비난과 질책을 많이 받았는데 자기가 이겨낼 수밖에 없습니다. 본인 스스로 이겨내고 좋은 경기를 보여준다면 팬들도 더많은 팬들이 백승호 선수를 응원할 거고"


부상에서 회복한 구니모토, 군 제대를 앞둔 문성민, 권경원까지 합류할 경우 더욱 막강해질 전북의 전력. 김 감독의 바람과 함께 팬들의

기대 역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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