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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다방 관련 확산세..진단검사 행정명령
2021-05-04 257
한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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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집단감염원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남원의 한 다방과 관련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남원시는 인월면의 업주와 종업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위한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또 외국인 노동자가 집단 감염된

완주의 한 산업체와 진안의 한 초등학교에서도

추가로 감염자가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가

1,98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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