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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큰 봄철을 맞아 식중독 사고에 대한
단속이 강화됩니다.
전라북도는 집단급식소나 대형음식점에서
대량으로 조리한 음식을 냉장보관하지
않을 경우 식중독 가능성이 높다며 식품 보관과 위생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설사와 복통 등을 일으키는 이런 식중독은
주로 3월에서 5월 사이 집중되고 있어
배달음식점과 반찬가게를 대상으로 점검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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