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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 주자들이 지역 노동 현안을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대선 후보들의 공약 대부분이
공장형 산업 발전이나 토건 산업에 치중돼 있고
노동 공약은 사실상 전무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전북 지역 평균 임금이 전국 대비
낮은 데다 자동차 산업 위기로
노동자들의 어려움이 크다며 지역 노동 현안을 대선 공약에 반영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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