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8 ℃
땅 주인의 소유권 주장으로 통학로가 막힌
전주예술중고교가 법원의 판단으로
통학로 차단이 풀릴 전망입니다.
전주지방법원 제21 민사부는
땅 주인의 통행금지조치를 풀어달라는
학교 재단의 가처분 신청에 대해
현금 3천만 원을 공탁하는 조건으로 인용하고, 철제 펜스 등 방해물을 제거하라고
명령했습니다.
한편 이에 앞서 전주예술중고 재학생과
학부모들은 도교육청에 이사장 해임과
임시이사 파견을 촉구했습니다.
1.'붙이면 떼는' 현수막 단속.."의원님은 예외"
2.수능 응원 빙자한 ‘이원택' 홍보?.. 불법 현수막 논란
3.부정 채용 지시도 창업주니까 괜찮아.. 법원 무죄 선고에 비판 커져
4.'사찰이냐 적법 행위냐'.. 무단 방문 들키자 신분도 감춰
5.전북도, 핵융합 연구시설 유치위원회 구성
6.가을배추·무 공급 '양호'.. "김장은 걱정 없을 듯"
7.전북 생생마을 공동체 한마당이 개최.. 우수사례 공유
1."농민수당이 사라진대요".. ‘기본소득 실험’의 그늘?
2.1,200억 원 '정원산업' 백지화.. 부지·예산 모두 뜬구름
3."전북교육청 5급 특별 승진 절차 불투명.. 명단 공개해야"
4.전북도·남원시, 국회에서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촉구
5."소똥 놓고 이전투구".. 국비 400억 누구 주머니로?
6.농축협 예탁금 분리과세 방침에 지역농협 우려 커져
7.60억 들여 짓고 1년 째 놀려.. 기능 잃은 정원식물 지원센터
1.[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11월 05일
2.[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11월 02일
3.제3회 독서토론한마당 북적북적 - 3부
4.전주MBC 창사 6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 신동진 퇴출작전
5.[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10월 26일
6.+ 어깨질환
7.[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10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