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7 ℃
땅 주인의 소유권 주장으로 통학로가 막힌
전주예술중고교가 법원의 판단으로
통학로 차단이 풀릴 전망입니다.
전주지방법원 제21 민사부는
땅 주인의 통행금지조치를 풀어달라는
학교 재단의 가처분 신청에 대해
현금 3천만 원을 공탁하는 조건으로 인용하고, 철제 펜스 등 방해물을 제거하라고
명령했습니다.
한편 이에 앞서 전주예술중고 재학생과
학부모들은 도교육청에 이사장 해임과
임시이사 파견을 촉구했습니다.
1.전북은행, '자립 준비 청년 지원사업'에 2년째 후원금 기탁
2.[속보] 대통령실 "의료단체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매우 유감"
3.30대 농업인구 3%에 불과... 65세 이상은 56%
4.전북 국민연금 월 지급액 평균 전국 두 번째로 적어
5.영세 소상공인 전기요금 지원 신청 기한 연장
6.만삭 전처 살해한 40대 구속 상태로 기소
7.전북자치도, 도심 속 비행 택시 UAM 타당성 조사 착수
1.잼버리 결과 보고서 전격 공개, '한국 정부 개입 때문'
2.'4억 7천여만 원' 예금 빼돌린 농협 직원, 항소심에서도 실형
3.가족 단위 위한 '야외 영화 상영'..JIFF 예산 삭감에도 "확대 개최"
4.조국혁신당 내일(22) 전북 방문..도민에 감사인사
5."日 기시다 총리,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
6.익산 국도에서 승용차가 50대 보행자 들이받아..1명 숨져
7.김대중 도의원 "전북자치도, 전북과학기술원 유치해야"
1.[더체크] 전주MBC2024년 04월 21일
2.대량 모발이식에 의한 맞춤형 탈모치료
3.[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04월 21일
4.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5.마음을 달래주고 몸도 달래주는 최적의 힐링 마을
6.[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04월 19일
7.[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04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