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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신협 ''주택담보대출 중단''
2021-11-30 399
한범수기자
  happyhanbs@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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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에 이어 제2금융권에서도 

대출규제가 강화되고 있어 

지역경제 파장이 예상됩니다.


새마을금고는 가계대출 증가 속도를 억제하기 

위해 주택구입자금대출과 

분양주택잔금대출, 주택담보대출 등을 

무기한 중단했으며, 신협은 내일부터(30일) 

주택담보대출을 포함한 개인 신용대출을 

한시적으로 중지합니다.


지난달 전북은행이 선제적으로 카드론 대출을 올렸으며, 도내 2금융권에서도 대출 한파가 

거세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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