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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 원이 넘는 공금을 횡령한 교육지원청
직원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전주지방검찰청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과 사기 등의 혐의로 완주교육지원청 소속 A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3월부터 지난달(10월)까지
완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공금 8억 5천만 원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하고
법인카드로 3천여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매한 혐의 등으로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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