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32 ℃
연말을 맞아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주시는 오늘(10) 더본건설 진재석 대표가
'엄마의 밥상' 사업에 성금 500만 원을
기탁해 밥을 굶는 아이들이 없도록
아침 도시락을 제공하는 데 활용할 계획입니다.
또 한국전기공사협회 전라북도회와
완산구, 덕진구협의회도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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