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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형 디지털 놀이공원과 공공택시호출앱 도입 공약이 나왔습니다.
조지훈 전주시장 출마예정자는 옛 대한방직 부지를 랜드마크로 만들어야 한다며 익스트림 타워의 우선 착공을 전제로 확장현실.가상현실 체험 테마파크 개발을 제안했습니다.
임정엽 예정자는 IT대기업의 독점으로 택시업계의 부담이 크다며 호출비와 중개 수수료 없는 공공앱 도입을 공약했고 우범기 예정자는 연간 최대 10만 원의 청년 어학시험비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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