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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북은 역대 최저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오늘 저녁 7시 30분에 마감된 전북지역 최종 투표율은 48.7%로 전북 역대 지방선거 투표율 중 가장 낮은 가운데, 순창이 77.8%로 최고치, 군산이 37.8%로 최저치를 보였습니다.
개표는 투표가 끝나는대로 도내 15개 개표소로 투표함이 이송된 뒤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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