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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소외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 육성 정책이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시에 따르면 올해 고용노동부의 사회적 기업 육성 자치단체 평가에서 사회적 경제 활성화 기금 운용과 일자리 육성 부문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현재 전주에서는 사회적 기업 126개를 비롯해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 등 모두 658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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