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7 ℃
전주시가 소외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 육성 정책이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시에 따르면 올해 고용노동부의 사회적 기업 육성 자치단체 평가에서 사회적 경제 활성화 기금 운용과 일자리 육성 부문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현재 전주에서는 사회적 기업 126개를 비롯해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 등 모두 658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1."신임 교육부 장관, 농어촌 학교 현실 개선해야"
2.극한 고온, 극한 강우.. '소비자 물가'까지 끌어올려
3."010인데 사기 전화".. '노쇼 사기' 검거율 1% 안돼
4.법에 막힌 '새만금 공항'.. 2심도 난항 예상
5.40년 된 한빛원전.. "10년 더 연장 하나?"
6.더불어민주당, '박지원 평당원 최고위원' 임명
7.민주당 호남발전특위, 내일 전주에서 개최
1.용인 실종 20대 여성, 무주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
2."왜 반말해".. 축제 현장에서 지인 흉기로 찌른 50대 붙잡혀
3.소비쿠폰 모아 화재 가정에 기부한 초등학생.. "피해 가슴 아파"
4.전북대 수시 경쟁률 '7.5대 1'.. 원광대는 '4.8대 1'
5."농촌지역 자살률 도시보다 높다".. 이유는 '건강 악화'
6.고창 등 남서쪽으로 비구름대 유입.. 저녁까지 비 계속
7.반짝 인기 끝.. 채계산 출렁다리 관광객 3분의 1토막
1.[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9월 14일
2.+뇌졸증
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9월 14일
4.전북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 [이호 교수]
5.임실에선 천천히 가도 괜찮아
6.[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09월 11일
7.[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