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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 만에 전국대회 결승에 진출한 전주고등학교 야구부가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전주고는 오늘(1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56회 대통령배 고교야구대회 결승전에서 대전고에 7대4로 패해 준우승에 올랐고, 1982년 같은 대회에서 4강에 오른 지 40년 만에 역대 최고 성적으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전주고는 내일부터 다시 '봉황대기 대회'에 출전해 이번 결승상대였던 대전고와 다시 맞붙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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