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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 생활 폐기물 처리 예산이 과다하게 책정됐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한승우 전주시의원과 전주시민회는 전주시가 올해 생활 폐기물 처리 예산 460억 원을 편성했음에도 110여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요청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전주시는 청소노동자 500여 명의 건설노임단가가 이전 계약보다 10% 이상 오른 점 등을 감안해 책정된 금액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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