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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악열차 경제성도 없어.. 원점 재검토해야"
2022-10-06 1431
허현호기자
  heohyeon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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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 지리산 산악열차 사업이 환경파괴는 물론 경제성도 없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리산산악열차반대대책위는 오늘 오전 세종시 국토교통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 목표대로라면 대 당 55명을 태울 수 있어야 하지만 열차의 최대 정원은 42명인데다, 단선 노선이므로 하루 40여 회인 계획상 운행 횟수를 채울 수도 없다며 경제성이 없고 실현 불가능한 계획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철도를 깔기로 한 기존 도로의 폭이 좁아 도로 확장을 위한 환경 파괴도 불가피하다며 국토교통부가 시범 사업을 전면 중단시키고 원점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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