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2 ℃
[전주MBC 자료사진]
불완전한 지방의회의 인사청문 제도를 법제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북도의회 국주영은 의장은 어제(24일) 경남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지방의회에 인사청문 권한이 있지만 일부 지역은 청문 내용조차 공개되지 않아 무용론이 제기되고 있다며 법제화를 촉구했습니다.
인사청문 제도가 현재 자치단체장의 인사권을 견제하기 위한 유일한 장치인데 법적 근거가 없어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1.알짜배기 땅 투기?.. '전주농협 대출' 의혹 증폭
2."만화같은 폭풍 성장".. 전주고, 이제는 우승 후보
3.이용객 사라지는데 지리산까지 케이블카 설치?
4.전북에서 투표지 훼손한 혐의로 선거인 4명 경찰 고발
5.尹 대통령-이재명 영수회담, 29일 오후 2시 개최
6.교회 철탑 철거 중 50대 노동자 10m아래로 추락해 숨져
7.전주농협 부실 대출 압수수색..'땅 투기'에 주목
1.경찰, "100억 원대 불법 대출 혐의".. 전주농협 압수수색
2.조국당 원내대표에 황운하..10분만에 만장일치 선출
3.전주 늘봄실무사 채용 경쟁률 53.9대 1 기록
4.의료기관 진료, 다음 달 20일부터 신분증 지참해야
5.전북자치도 '공무원 개인정보' 부분공개 전환.. "악성민원 대처"
6.국민연금 개혁안 여야 갈등.. 21대 국회서 처리되나
7.전북경찰, '뇌물 수수 의혹' 전북대 교수 압수수색
1.[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04월 25일
2.[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04월 24일
3.[더체크] 전주MBC2024년 04월 21일
4.대량 모발이식에 의한 맞춤형 탈모치료
5.[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04월 21일
6.김정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7.마음을 달래주고 몸도 달래주는 최적의 힐링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