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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오은미 도의원'이 농민 생존 대책을 요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오은미 전북도의원은 오늘(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열린 도의회 로비에서 농성에 들어가며 쌀값 폭락과 생산비 폭등으로 파산할 처지인 농민들에게도 소상공인 등에게 지급한 '재난 지원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 의원은 9만여 농가에 100만 원씩 지급할 경우 900억 상당의 예산이 필요하다며 관련 예산 편성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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