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34 ℃
민주당을 탈당한 김호서 전 전북도의장이 '전주을' 재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전 의장은 오늘(28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선의 도의원을 지낸 서신동을 비롯해 '전주을' 선거구의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전주을' 선거구에 공식 출마를 선언한 인물이 4명으로 늘었으며, 신년 초 임정엽, 정운천 후보 역시 공개 행보에 돌입할 전망이어서, 다자구도의 선거전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1.대학 등록금 줄 인상에 '인상률 규제 강화' 법안 통과
2.진안 물놀이 축제 내달 3일까지
3.전북대, 수해 학생 장학금 지급 위해 현황 파악 나서
4."믿고 드세요" 고창 복분자, 잔류농약 검사 '안전'
5.완주군, 침수 우회 노선 담은 '폭우지도' 배포
6.외국인 계절근로자 '중계인' 개입 원천 차단
7.돼지와 소 사육 두수 1년 전보다 줄어
1."소상공인 예산에 빨대?".. 전주시의원 가족·지인 업체가 독식
2.정동영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檢 '당선무효형' 구형
3."한 달 29만 원도 못 받아".. 폭염에 노인일자리 전면 중단
4.만 원대 저렴한 흑염소탕.. 알고 보니 호주산 염소
5."전북에 1,800억대 민생쿠폰 풀려".. 실물카드엔 '스티커'
6.우범기 전주시장, 완주 찾았다 통합 반대 세력에 '물세례'
7.한준호 "당직자 발로 걷어찬 송언석...윤리위 제소할 것"
1.[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07월 24일
2.[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7월 23일
3.[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7월 20일
4.[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7월 20일
5.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6.제43회 전주대사습놀이 학생전국대회 2부
7.새롭게 걷는 길 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