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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밤 전주, '조선팝' 공연..매주 금·토 4주 동안 펼쳐져
2023-05-27 290
허현호기자
  heohyeonho@gmail.com

사진출처 : 전주시청 홈페이지

이번 주말을 시작으로 '조선팝' 거리 공연이 4주 동안 전주 시민과 여행객들을 찾습니다.


전주시는 다음 달 17일까지 4주 동안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기지재 수변공원과 풍패지관 무대에서 '2023 전주 조선팝 상설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27일) 오후 6시에는 기지재 수변공원에서 '모던국악프로젝트 차오름'과 '난새', '시나위 현대국악' 3팀이 공연을 벌입니다.


이외에도 '국악인가요', 'THE리음' 등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12개 팀이 주말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른바 '조선팝'을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다음 달 3일까지 기지재에서 4차례 진행된 뒤 9일부터는 전주 객사 풍패지관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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