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6 ℃
[전주MBC 자료사진]
전북지방우정청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를 추석 명절 소포 우편물 특별 처리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근무에 나섭니다.
올해 전북지역 소포 우편물 일일 최대 처리 물량은 평소보다 2~3배 많은 16만여 개에 달하고, 기간 중 총 118만여 개의 소포를 처리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특별 처리 기간에 3천여 직원과 140명의 보조 인력, 일 평균 1,000여 대의 차량과 특별 운송망을 가동할 예정입니다.
1."누구를 위한 도시공원 사업?".. '공공기여'의 허상
2.공공인 듯, 사적 부담.. 구급차 요금의 이면
3."타 지역 보낼 때라도".. 현장실습 기간 확대 '논란'
4.'맞춤형 복숭아'.. "이제는 디지털 육종 기술로"
5."공공근로 하다가".. 70대 남성 쓰러져 끝내 숨져
6.“폭염 속 노동자 보호, 즉각적인 대책 마련해야”
7.대통령실, 국무회의서 이진숙 방통위원장 '배제'
1.‘폭염 속 등산’ 50대 사망.. “체온 40.5도까지”
2.병원이 연결해준 사설구급차.. 비용은 '나 몰라라'
3."달라는 대로 줬습니다".. 사설 구급차, 요금 사각지대
4.군산서 조업 중 실종된 외국인 선원,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
5."전임 교육감 계승".. '권한대행' 대표성 논란
6.'서울대 10개 만들기'에.. 거점 국립대 "진학 의사 있다" 45.7%
7."105개 상생안 수용" 밝혔지만.. 지리한 전주·완주 통합 논의
1.[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7월 09일
2.[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07월 06일
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7월 06일
4.+ 수부질환의 종류와 치료법
5.이민호 전북대학교 치의학과 교수
6.산과 강 그리고 바람이 빚은 풍경, 금산
7.[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07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