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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수진 도의원이 전북자치도의회 부의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수진 의원은 오늘(24일) 기자회견을 열고 도정을 감시하고 견제하는 역할에 있어서 당 색깔은 중요하지 않다며, 민심만을 보고 가겠다며 출마 이유를 밝혔습니다.
도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거가 오는 26일 예정된 가운데, 민주당 소속 도의원이 전체 40명 중 37명을 차지하고 있어 당선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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