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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진안군
진안 마이산 탑사 주변 암벽에 30m 높이의 폭포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마이산 폭포는 굵은 장맛비가 내릴 때만 나타나는 도깨비 폭포로 1년에 두세 차례만 볼 수 있는데, 장마철에도 운이 좋아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비가 내린 뒤 연출되는 폭포와 40여 년의 세월 동안 암마이봉 절벽을 타고 35m 높이까지 자란 능소화, 탑사와 함께 마이산의 비경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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