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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북자치도립국악원
조선시대 전라감영에서 손님을 위해 펼쳐진 화려한 공연이 140년 만에 재현됩니다.
전북자치도립국악원은 전라감영을 찾은 최초의 외교관으로 기록된 조지 포크 방문 14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인 '전라감영 접빈례'를 오는 11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영접 의례와 연회 공연 등 총 2부로 구성됐으며 지난 1883년 조지 포크 방문 당시 모습과 공연이 전라감영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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