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7 ℃
[전주MBC 자료사진]
첨단소재 기업들이 잇달아 군산과 익산 지역에 투자계획을 내놨습니다.
전북자치도와 군산시, 익산시는 오늘(14일) 도청에서 반도체 소재 기업 동우화인켐과 삼양사, 그리고 이차전지 소재로 활용되는 물질을 양산하는 나노솔루션 등 3개 기업과 847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김관영 지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북이 첨단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전례 없는 '예산 감축' 전망.. '교육감 표' 사업도?
2.김제시장 금품의혹에 배후설?.. ‘이상한 공방전’
3.2년 만에 꺼내 둔 딸 사진.. 참사 3주기, 지금 유족은
4.거세진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요구.. 국회 역할 하나
5.정청래 민주당 대표 전북 방문.. "지방선거 압승 견인해달라"
6.지역예술 도약지원 예산 80% 삭감.."지역 문화 현실 외면"
7.장애인단체, 김관영 지사 면담 요구하며 도청에서 농성
1.'전주시, 또 동상 철거 논란'.. 그늘도 추모 공간도 사라져
2."캄보디아 연간 400억 돈 장사".. 전북은행 악재 되나?
3.전북은행, 캄보디아 조직 '후이원 그룹'과도 거래
4."국비 확보하면 뭐 하나".. 전주시 국·도비 수백억 반납 처지
5.정읍 약용치유 김제 논콩산업, 농생명산업 예비지구 선정
6.국감장 오른 '전주시설공단 인사 난맥'.. "호남에서 더 잘해야"
7.인구소멸 이은 '지방의원 소멸'?.. 헌재 결정 파장
1.[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10월 26일
2.+ 어깨질환
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10월 26일
4.우진문화재단 김보라 이사장
5.제3회 독서토론한마당 북적북적 - 2부
6.[당신의 TV] 전주MBC 2025년 10월 25일
7.문학의 숨결이 숨 쉬는 고장 - 평창 봉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