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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행안부 고향올래 공모사업 4곳 선정.. 전국 최다
2025-05-08 567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자료사진]

정부의 생활인구 유입 공모 사업에 전북 4개 시군이 선정됐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익산과 완주, 진안, 무주 등 4개 시군은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행안부의 2025년 고향올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5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올해 4개 지자체가 선정된 것은 전북이 유일하며, 진안은 진안고원 힐링 허브 사업을, 무주는 그림책놀이 창작틔움터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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