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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인터넷방송
전북자치도가 도의회 인사청문 과정에서 논란을 뒤로 하고 산하기관장 임명을 강행했습니다.
전북도는 민간인 신분으로 관사에 거주하는 등 부적절한 처신으로 도의회가 부적격 의견을 낸 오양섭 후보자를, 인사청문회가 끝난 지 한 달여 만인 오늘(9일) 자동차융합기술원장에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도는 보도자료를 통해 후보자가 재발 방지를 약속했고, 기관장 공백 기간을 줄여야 할 필요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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