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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서민 위한 '햇살론 플러스' 취급
2025-05-19 268
이창익기자
  leeci3102@hanmail.net

사진출처 : 신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

소득이 낮거나 신용이 약한 자영업자를 위한 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 플러스'를 신협중앙회가 오늘(19일)부터 취급합니다.


'햇살론 플러스'는 기준금리에 최대 2.5% 포인트 이내의 가산금리가 붙어 산정되며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의 저소득 자영업자 또는 연소득 4,500만 원 이하이면서 개인신용평점이 744점 이하인 저신용 자영업자가 대상입니다.


운영자금은 최대 2천만 원, 창업자금은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1년 거치 4년간 원금균등분할이 상환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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