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5월 11일](/uploads/contents/2025/05/2135fa67c6d1efea3b1c8f37dfdba0ab.jpg)
![[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5월 11일](/uploads/contents/2025/05/2135fa67c6d1efea3b1c8f37dfdba0ab.jpg)
사진출처 : 신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
소득이 낮거나 신용이 약한 자영업자를 위한 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 플러스'를 신협중앙회가 오늘(19일)부터 취급합니다.
'햇살론 플러스'는 기준금리에 최대 2.5% 포인트 이내의 가산금리가 붙어 산정되며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의 저소득 자영업자 또는 연소득 4,500만 원 이하이면서 개인신용평점이 744점 이하인 저신용 자영업자가 대상입니다.
운영자금은 최대 2천만 원, 창업자금은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1년 거치 4년간 원금균등분할이 상환조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