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6월 22일](/uploads/contents/2025/06/65b62f19f9c82d86aeb0ac9d882b9576.png)
![[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06월 22일](/uploads/contents/2025/06/65b62f19f9c82d86aeb0ac9d882b9576.png)
[전주MBC 자료사진]
전주종합경기장을 철거한 자리에 추진되는 마이스 복합단지 내 호텔 조성이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전북자치도와 전주시는 다음 달(7월) 8일 주식회사 롯데쇼핑과 '전주 마이스 복합단지 관광호텔 건립 관련 투자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롯데 측은 종합경기장을 허문 자리에 1170억 원을 들여 200실 이상의 객실을 갖춘 호텔을 내년 초 착공해 2029년에 완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마이스 복합단지 부지 내에 지어질 컨벤션센터에 대해서는 오는 9월 착공을 목표로 설계와 각종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