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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정청래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도전에 나선 정청래 의원이 전북도로부터 명예 도민증을 받았습니다.
정 의원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북에 광역교통망을 설치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되는 일명 '대광법' 통과 등의 공로가 인정돼 명예 도민이 됐다며 "전북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8월 2일,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임시 전국 당원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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