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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자료사진]
전북의 인구 대비 기초생활보장 수급률이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의 '2024년 수급자 현황'에 따르면 전국 평균 수급률은 5.2%인 가운데, 전북이 7.8%로 가장 높고 부산 7.4%, 광주 7.1% 순이며, 세종이 2.4%로 가장 낮았습니다.
전체 수급자는 267만 명으로, 이 가운데 96%는 일반가구 수급자, 4%는 복지시설 거주자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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