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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조 원 반도체 신규 거점 전남광주로.. 전북 제외
2026-06-29 731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KTV 국민방송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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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신규 반도체 거점이 전남광주통합시로 결정됐습니다.


오늘(29일) 청와대에서 공개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남광주에 800조 원을 들여 반도체 전공정 공장인 팹을 4기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전북은 반도체 투자에서는 언급되지 않았고 현대차 투자의 일환으로 새만금이 로봇 파운드리와 부품 클러스터로 소개됐을 뿐입니다.


하지만 정부가 지방투자의 필요성으로 강조한 균형발전을 비롯해 용수와 전력, 입지의 강점을 새만금도 갖고 있는 만큼 정부 발표의 파장이 상당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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