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전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민선 8기 전북도정의 재정 악화 문제를 거론하고 나섰습니다.
도지사직 인수위는 "민선 8기 지방채와 기금 사용 급증으로 민선 9기 도정은 출범 직후부터 추경 편성과 지방채 발행 부담을 떠안게 됐다"고 자체 분석했습니다.
인수위는 올초 기준 전북의 재정자립도는 전국 최하위인 21.81%로 4년 사이 2.19%p 하락했고, 당초 본예산에 반영됐어야 할 농민 공익수당 등 18개 사업, 1천 6백억 원 상당이 미반영돼있다며, 구조조정과 재정혁신을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