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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국외연수 비용을 부풀렸다는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고창군의회 직원 등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고창경찰서는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창군의회 사무과 직원과 여행사 대표 등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3년 고창군의회 일본 국외연수 과정에서 경비 5백만 원가량을 부풀리는 등 예산을 과다 책정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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