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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전주 지역의 출생아 수가 내리막길을 걷고 있습니다.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에 따르면 연간 출생아 수는 지난 2015년 3,502명에서 지난해 2,655명으로 5년 새 약 25%인 847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전주시의 합계출산율이 0.69명까지 떨어지는 등 저출산이 심각한 데다, 전반적인 인구 감소로 가임기 여성의 수가 큰 폭으로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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