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9월 03일](/uploads/contents/2025/09/90d9ad466e68125eaf2e50dfabfb6b68.png)
![[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09월 03일](/uploads/contents/2025/09/90d9ad466e68125eaf2e50dfabfb6b68.png)
[전주MBC자료사진]
국립 신시도 자연휴양림이 도내 휴양림 가운데 가동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휴양림의 가동 가능 수량 대비 이용량을 분석한 결과 도내 국립 휴양림 가운데에서는 신시도 휴양림의 가동률이 98%로 가장 높았고, 변산과 운장산 휴양림도 90% 이상의 가동률을 보였으며 덕유산과 회문산 휴양림은 70%대의 가동률로 비교적 낮았습니다.
공립 휴양림 가운데에서는 무주 향로산 휴양림과 김제 선암 휴양림의 기동률이 높았고, 와룡 휴양림과 흥부골 휴양림은 가동률이 낮은 편에 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