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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자료사진]
완주군이 수의계약 총량제를 시행한 지 3년 만에 지역업체 수주 비율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완주군에 따르면 올해 8월 말 기준 수의계약 발주공사에서 지역 업체 수주 비율은 97%로, 시행 전보다 5.8%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군은 2022년 8월부터 수의계약 총량제를 시행해 계약 체결 때 지역업체를 최우선 반영하고 동일 업체의 연간 계약 금액이 총 2억원을 넘지 않도록 제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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