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완주군
완주군이 2026년 병오년의 사자성어로 '유지경성(有志竟成)'을 선정했습니다.
뜻이 있으면 마침내 이룬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은 꾸준히 노력하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결국에는 성취할 수 있다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완주군은 지난 민선 8기 동안 다져온 성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1등 경제도시', '전북 4대 도시 도약', '피지컬 AI 유치' 등 핵심 군정 목표를 반드시 완수해 미래 100년 먹거리를 확보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