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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 20년 전북자치도-중국 상하이, 협력 강화 방안 모색
2025-12-10 37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전주MBC 자료사진]

전북자치도가 중국 상하이와 우호 교류 20주년을 맞아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합니다.


김종훈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전북도 대표단은 오늘(10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를 방문해 부시장 등 주요 인사와 면담을 갖고 관계 회복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전북도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상하이와 청년과 스포츠 분야 교류를 확대해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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