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창의적인 수업 사례를 개발 공유한 장수초 김선희 교사 등 전북의 교사 7명이 올해의 수업 혁신 교사상을 수상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실수업 혁신 공적이 탁월한 교사를 발굴·시상하는 교육부 ‘올해의 수업 혁신 교사상’에 도내 초등교사 3명과 중등교사 4명이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수상자는 △김선희 장수초 교사 △최송이 전주양현초 교사 △허정수 전주초포초 교사 △김영경 이리남성여중 교사 △안태위 전주호성중 교사 △최민지 양현고 교사 △변경혜 남원여고 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