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
[MBC 자료사진]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면서 취약계층을 위한 한파 대비 지원 요구도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내년 2월까지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확대 요구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취약계층 한파 대비 관련 민원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권익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겨울철에 접수된 민원 중 취약계층 한파 대비 민원은 지난 2022년 343건에서 지난해 579건으로 1.7배 증가했습니다.
1.[속보] 검찰, 민주당 '패스트트랙 충돌' 항소 포기
2.부안 위도 주민들, 해양쓰레기 340톤 수거
3.장동혁, 한동훈·이준석 연대 여부에 "시기상조"
4.특검, 윤석열 징역 10년 구형.. 체포 방해 등 혐의
5.김제시, 30일에 생활인구 확대 모색 시민 토론회
6.낮에도 영하권 추위 -3~0도.. 주말부터 날씨 풀려
7.안호영 '연 8% 수익 재생에너지 도민펀드' 공약
1.의원님 건물 쓰며 후원금으로 월세까지 꼬박꼬박
2.초등생 등 6명 중상.. 사고 뒤에야 단속카메라 설치 논의
3.전북대·남원시 청렴도 '바닥'.. 지방의회 절반 '하위권'
4.“사무실 운영비도 빠듯".. 의정 활동 지원은 뒷전
5.전북대 등 5곳, 종합청렴도 '최하위'.. 익산시, 3단계 '폭락'
6.어린이 11명 탄 통학버스 사고.. 어린이 1명 위중
7.'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 정치권 쟁점화
1.[로컬판타지] 전주MBC 2025년 12월 25일
2.[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12월 24일 - 2부
3.[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5년 12월 24일 - 1부
4.[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12월 21일
5.흉터
6.[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12월 21일
7.전북현대모터스FC 선수 - 최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