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내년 양산에 들어가는 현대차 전주 공장 다목적 트럭 협력 업체에 대해 전북도가 금융 지원에 나섭니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오늘(12일)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계획을 밝히고, 현대차 LT2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 한해, 업체당 투자 금액의 50% 이내에서 최대 50억 원의 융자를 지원하고, 협약금리 4.35% 이자의 절반을 보전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전주에서 연간 10만 대의 중소형 트럭 생산에 나설 계획인데 전북의 15개 중소기업이 부품 협력업체로 계약을 맺고, 공장 신설 또는 증설에 천억 이상의 투자를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