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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41개 문화유산 부지…논·밭에서 '사적지'로 변경 [글로컬소식]
2026-01-14 60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정읍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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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무성서원을 비롯한 정읍 지역 주요 문화유산들이 위상에 걸맞은 땅 이름을 갖게 됐습니다.


김제시가 금구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도시가스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강동엽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정읍]

정읍시는 농지나 임야 등으로 관리되던 문화유산 부지 41필지를 '사적지'로 변경하는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시는 국가기록원을 통해 1950~70년대의 문화유산 지정 관보와 고시문 등을 조사하고 관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행정 절차상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 문제를 바로잡았습니다.


국가 지정 문화 유산인 무성서원과 피향정, 은선리 삼층석탑 등은 역사적 가치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토지 대장에 전, 답, 임야, 종교 용지 등으로 표기돼 왔습니다.


[최천룡 / 정읍시 지적관리팀장]

"문화유산의 품격을 높이고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은 만큼, 체계적인 관리에도 더욱 힘쓰겠습니다."


[완주]

완주군이 주거취약계층과 청년·신혼부부를 아우르는 '주거복지 종합 대책'을 본격 추진합니다. 


군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주거급여와 임대보증금 무이자 융자를 지원하고, LH와 연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도 확대합니다.


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보증금·월세 지원을 비롯해 반지하와 쪽방 등 주거취약계층에 긴급 주거지원과 이사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정주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김제]

김제시는 전북도시가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오는 2028년까지 3년에 걸쳐 75억 원을 투입해 12.4㎞의 도시가스 공급 배관 설치에 나섭니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서희스타힐스 등 공동주택을 포함해 금구리와 서도리 등 면 소재지 일원 1700세대에 도시가스 공급이 가능해져 주민들이 연료비 부담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영복 / 김제시 경제진흥과장]

"금구면에 도시가스를 공급함으로써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고 앞으로도 정주여건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


[익산]

익산시가 원광새마을금고와 손잡고 출생축하 아기통장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협약에 따라 원광새마을금고는 올해 익산에서 출생한 아기 명의로 통장을 개설할 경우, 10만 원의 출생 축하금을 지원합니다. 


아기통장 축하금 사업으로 출산 장려금과 정부의 첫만남지원금이 더해지면서 첫째 출산 가정의 경우 총 310만 원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MBC뉴스 강동엽입니다.

◀ END ▶


영상편집 : 정진우

영상제공 : 정읍시(신기진)   완주군(김회성)   김제시(전병일)  익산시(최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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