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쇠고기의 풍미를 더하고 연육 작용을 돕는 숙성 기간을 10분의 1로 줄이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적외선으로 쇠고기 표면을 가열하고 동시에 찬바람을 쏘이는 방법으로 기존 3주의 건식 숙성 기간을 이틀로 단축시킨 '적외선 쇠고기 숙성장치'를 개발했습니다.
농진청은 숙성 기간을 90% 단축하면, 상하거나 딱딱해져 버리는 생고기 비율도 5분의 1가량 줄일 수 있고 앞다리, 우둔, 설도 등 저지방 부위 활용도를 높일 수 있어 농가 소득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