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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상습 표절 천호성, 책임있는 결단 내려야"
2026-01-15 131
허현호기자
  heohyeonho@gmail.com

이남호 전 전북대학교 총장 [전주MBC 자료]

천호성 교수의 기고문 상습 표절이 확인되자 경쟁자인 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이 교육감 출마 포기를 촉구했습니다.


이 전 총장은 오늘(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언론 칼럼과 기고문과 같은 글을 표절했다는 것은 교육자로서 중대한 결격 사유라며, 최소한의 도덕적 윤리조자 갖추지 못한 사람에게 전북교육을 믿고 맡길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천 교수의 해명을 두고 "표절을 실수로 규정하는 것 자체가 거짓말"이라며, "지금이라도 공교육을 위해 책임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전주교대 천호성 교수는 지난 2021년 전후 지역 일간지에 기고했던 글 다수에서 다른 기사나 블로그 글 등을 표절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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